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테이지엑스에 대한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대상 선정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 절차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제4이통의 28㎓ 주파수는 황무지..."경제성 떨어진다"
- "자본금 납입 계획 자료 다시 내라"...과기정통부, 스테이지엑스 필요서류 검토 중
- 스테이지엑스 "주주들과 협력해 자료제출 대응할 것"
- '물음표' 커진 스테이지엑스…제4이통 운명의날 'D-1'
- [테크M 프리미엄] 제4이동통신사 필요합니까?
- 주요 임원에 통신사 출신 배치…스테이지엑스, 6개 본부 중심 조직 체계 발표
-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과 정기 간담회 열고 제4이통 드라이브 건다
- 스테이지엑스, 일본 라쿠텐 모바일 찾아 협력방안 논의
- "코어망을 클라우드로 구축"…스테이지엑스, 'X-플랫폼' 기술전략 발표
- 과기정통부 "스테이지엑스, 필요사항 이행하지 않아 선정 취소사유 발생"(상보)
- 제4이통사 꿈꿨던 스테이지엑스…5개월 여정 마침표는 '취소'
- 7전8기에도 무산된 제4이통사…업계선 "예상했던 일"
- 스테이지엑스 "제4이통사 취소 절차 '유감'…사실관계 바로 잡을 것"
- 좌초된 제4이통사 출범…스테이지엑스, 납입자본금 발목 잡았다(종합)
- 제4이통 무산된 스테이지엑스…이미 납입한 430억원의 향방은
- [테크M 이슈] 정부·스테이지엑스 '동상이몽'에 주인 잃은 28㎓…핵심 쟁점 3가지
- 청문 절차 집중해야 하는데 과방위까지…바람 잘 날 없는 스테이지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