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한 넥슨이 올해부터는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된다. 키워드는 다량의 신작과 인재양성, 그리고 어린이와 코딩으로 정의되는 사회공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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