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워킹맘의 세대통합 프로젝트#

안녕. 테크M에서 유일한 '부캐'를 가지고 있는 '라떼워킹맘' 기자야. 잠깐 내 소개를 하자면  나도 모르게 '라떼는~'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는 40대에, 아이를 가진 '워킹맘'이라 다양한 고충을 가지고 있는 '라떼워킹맘' 기자야.

테크M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온 독자라면 '라떼워킹맘'이 등장하는 기사를 종종 봤을 거야. '써봤다'나 '봤다' 등의 기사에서 자주 나와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곤 했지.

올해, 테크M 창간 2주년을 맞아 어떤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 내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기사가 바로 '체험'과 '리뷰' 기사잖아. 나의 아이덴티티를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요즘 '핫'한 아이템을 내가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하고자 해.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