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메타버스'를 회사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만의 메타버스를 꿈꾸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역시 택진이형" 엔씨소프트, 글로벌 매출 달성에 주가 12% 날았다
- 엔씨, 기대작 'TL' 하반기 출시 예정..."올 여름 쇼케이스 연다"
- '속도전' 엔씨소프트, 내년까지 게임 7종 출시 예고...올 하반기 미공개 신작도 공개
- 엔씨 "메타버스=P2E 아니다, 중요한 것은 거주성"...게임-비게임 결합한다
- 엔씨도 뛰어들었다...게임 캐릭터 만들던 게임사, 이젠 '디지털 휴먼' 만든다
- 엔씨도 '메타버스 삼매경'...김택진 "엔씨소프트만의 메타버스 꿈꾼다"
- TL 소설 내놓은 택진이형...엔씨소프트 미디어 프랜차이즈 본격화
- [테크M 이슈] 엔씨소프트=게임한류 ESG 최강자
- "신작 안무서워" 韓 게임판은 엔씨소프트 천하...매출 톱5 내 '리니지' 3개
- 확장 꿈꾸는 택진이형...엔씨소프트, 2Q 디딤돌 삼아 대작 쏟아낸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