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는 3일 2023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엔터)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음원 유통 사업권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확보하면서 양사 간의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아 기자 twenty_ah@techm.kr
관련기사
- [컨콜] 카카오톡 5개 탭, 매일 1000만명씩 찾게 만든다
- [컨콜] 당근마켓 겨낭한 카카오톡?... '로컬 서비스' 키운다
- [컨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과기정통부 'K-클라우드' 사업 공략
- [컨콜] 카카오헬스케어, 카톡 챗봇 활용한 병원 진료 서비스 출시
- [컨콜] 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준비 막바지...하반기 공개한다
- [컨콜] 카카오 "에스파·아이브 북미 활동...SM과 글로벌 시너지"
- [컨콜] 카카오 "전국 100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목표"
- [컨콜] 카카오 초거대 AI, 예약·상담 등 '카톡 비즈니스' 접목
- [컨콜] 카카오, 올해 인프라 비용 50% 증가..."내년 안정화"
- [컨콜] 카카오 "멜론 500만 유료가입자 기반, '커뮤니티'로 강화"
- [컨콜] 카카오 "픽코마 日 최고 거래액...타파스 앱 개편 계획"
- [컨콜] 카카오 "경영효율화로 '뉴 이니셔티브' 손실 3000억원 이하"
- [컨콜] 카카오 "오픈채팅, 방장에 인센...구독·광고 모델 시범 도입"
- 인스타스토리+당근마켓?...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나서는 카카오(종합)
- "매출 활짝" 카카오·SM 통합 효과 톡톡···美 성장 페달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