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와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입국하고 있다.

각각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에서 맞수로 경기를 펼치게 되는 양 선수는 팬들에게 인사하며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들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본경기를 통해 자웅을 겨룬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로 입국한 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로 입국한 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으로 입국한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으로 입국한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영종도=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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