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팬들과 스킨십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카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욘 아르네 리세가 입국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선수 시절 '필드 위의 귀공자'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카카가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팬들은 카카의 발걸음을 따라 공항 출구까지 이동하기도 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연신 미소로 팬들의 요청에 응했다. 욘 아르네 리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팬들의 호명에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은 동시간대에 입국해 팬들과의 짧은 시간을 뒤로 하고 공항을 떠났다.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로 입국한 카카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로 입국한 카카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카카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카카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출전 선수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팬들의 요구에 응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출전 선수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욘 아르네 리세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으로 입국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욘 아르네 리세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으로 입국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출전 선수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욘 아르네 리세가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욘 아르네 리세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욘 아르네 리세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영종도=임경호 기자 lim@techm.kr

관련기사

키워드

Top #아이콘매치 #넥슨 #욘아르네리세 #카카 #바스티안슈바인슈타이거 #인천공항 #입국